최혜진 기자

개그맨 김기수가 완전히 달라진 얼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김기수는 개인 계정에 "재고 따지기 전에 네 마음속에 이야기를 집중해. 그게 답이야. 라고 누군가가 말하더라. 진짜 답일까?"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기수는 짧게 자른 쇼트커트 헤어스타일에 잡티 하나 없이 매끈한 도자기 피부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깔끔하게 정돈된 아치형 눈썹과 은은한 메이크업, 갸름한 턱선이 어우러져 얼핏 보면 여성인 것 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기수는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뷰티 크리에이터로 전향했던 그는 지난 2024년 미용 학원에서 헤어디자이너 과정을 수료 후 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현재 김기수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1인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다. 원장인 김기수는 헤어 시술뿐 아니라 퍼스널 컬러 진단, 메이크업 컨설팅 등을 함께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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