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최혜진 기자
![송일국→앤디, 故최불암 마지막 배웅에 오열..초록우산 임직원 300명 운집 [스타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q=75/21/2026/11/2026110210073258073_1.jpg)
고(故) 최불암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기 위해 모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임직원 300여 명과 시민들, 홍보대사들이 눈물을 흘렸다.
2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에서 고(故) 최불암과 마지막 작별 인사를 나누는 고별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을 지나던 시민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고별식을 지켜봤다.
오전 11시 6분께 고인의 운구 차량이 도착하자 엄숙한 분위기 속 임직원들은 영정사진을 맞이하며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영정사진을 바라보며 일부 직원들은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대사들도 함께했다. 개그맨 이홍렬과 배우 송일국, 방송인 김경란, 그룹 신화 앤디 등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이들은 헌화하며 오열하는 등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고 최불암은 지난달 29일 오후 10시께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87세. 고인은 지난해 3월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재활 치료를 이어왔으나 최근 건강이 악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유해는 경기 파주시 동화경모공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 목록으로


![故최불암 영정 든 송일국, 눈물의 고별식..김경란 오열→시민들도 작별 인사 [스타현장] [종합]](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q=75,h=900,fit=cover,g=face/21/2026/11/2026110211500282244_1.jpg)
!["故최불암, 늘 부드러운 말투와 인자한 미소로 대해줘"..초록우산 관계자, 눈물의 추모사 [스타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q=75,h=900,fit=cover,g=face/21/2026/11/2026110211470373939_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