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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야네, 둘째 만삭에 놀라운 근황.."임산부인지 못 알아봐"

김나연 기자
'이지훈♥' 아야네, 둘째 만삭에 놀라운 근황.."임산부인지 못 알아봐"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출산을 앞두고 만삭의 근황을 공개했다.

아야네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우리 결혼식 프로 참석러"라는 글과 함께 남편 이지훈, 딸과 함께 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의 결혼식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아야네는 "저는 결혼식에 참석하는 걸 정말 좋아한다.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함께할 수 있고, 우리의 과거를 돌아보며 초심으로 돌아갈 기회도 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확실히 이제는 외출이 조금씩 힘들어지더라"며 출산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특히 아야네는 임신 중 체중 변화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이제 막달인데 중기에 체중이 엄청나게 급증했다가 막달에는 관리를 열심히 해서 임신 8개월에서 9개월 사이에는 살이 거의 안 쪘다"고 밝혔다.

이어 "물론 먹고 싶은 건 열심히 먹었다. 아기 몸무게가 늘어나니 체중이 빠진 건 아니다"라며 "7개월 동안 9kg이 쪘고, 8개월에서 9개월 사이 한 달 동안은 1.5kg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임신 막달에 겪는 부종에 대한 고민도 전했다. 아야네는 "막달에는 붓기 때문에 임산부들이 고민이 많지 않나. 저도 원래 잘 붓지 않는 체질인데 피해 갈 수 없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관리를 열심히 해서 이날 결혼식에 다녀왔는데, 만나는 분들마다 막달이 맞느냐고 하셨다"고 전했다. 특히 아야네는 "어떤 분은 임산부인지 알아보지 못하고 '와인 드실래요?'라고 물으셨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아야네는 "복복이 출산할 때까지 잘 관리해 볼 것"이라며 "임산부 동지들, 우리 힘내보자"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결혼해 2024년 첫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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