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지예은 축가 논란 해명.."인류애 한없이 떨어져" [스타이슈]](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q=75/21/2026/11/2026110118090070761_1.jpg)
가수 로이킴은 애초에 방송인 지예은과 댄서 바타의 결혼식 축가 약속을 한 적이 없었다.
지난달 로이킴은 개인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 최근 불거진 이른바 '축가 논란'을 해명했다.
이날 로이킴은 "요즘 '짐종국' 이후로 축가 이야기에 대한 기사들과 쇼츠들이 쏟아지고 있다. 난 축가를 약속한 적이 없었는데 마치 축가를 약속했는데 내가 안 한 사람처럼 비춰지는 것도 좀 아쉬웠다. 약속은 (김)종국이 형이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요즘 내가 활동이 많다 보니까 나에 대해서 떠돌 수 있는 콘텐츠들이 많다. 나에 대한 가벼운 떠듦들과 가벼운 평가들, 가벼운 툭툭 던지는 말들이 참 많은데 그런 것에 흔들리지 않으려고 노력은 하나 흔들릴 땐 여러분들이 도와주셨으면 좋겠다. 인류애가 좀 떨어지는 순간들이 온다. 인류애가 한없이 떨어진다. 난 사실 인류애로 살아가는 사람인데 이제 인류애는 나를 찾아와주신 콘서트 관객분들을 보면서 다시 끌어올려야겠다"라고 말했다.
로이킴이 이처럼 말한 이유는 지난달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짐종국' 때문이다. 당시 로이킴은 김종국과 축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축가 요청이 너무 많아 쉽게 응답하지 못하고 있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누군가 해줬는데 '나도 너랑 비슷하게 친하지 않냐'고 서운해하거나, 축가를 못 해줬다는 이유로 뒤에서 욕을 하더라"라며 축가 거절로 인해 불거지는 인간 관계의 어려움을 고백했다.
이를 듣던 김종국은 과거 SBS 예능 '런닝맨' 촬영 당시를 언급하며 "(지)예은이가 축가 해달라고 했더니 네가 해준다고 하지 않았냐"라고 기습 질문을 던졌다.
당황한 로이킴은 "내가 그랬냐. 시간 맞고 너무 축하하니까 해드리고 싶지만.."이라며 선뜻 확답을 피했다. 결국 김종국은 지예은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삼자대면을 성사시켰고, 전화를 받은 지예은은 "국밥 먹을 때 해준다고 한 게 맞다"고 쐐기를 박았다.
로이킴이 난감해하자 지예은은 "그렇게 하기 싫으시면.."이라며 서운함을 내비쳤다. 로이킴이 진땀을 빼며 "하기 싫은 게 아니다"라고 해명하고, 김종국 역시 "회사 차원에서 축가를 안 하는 것으로 원칙을 정했다"고 상황 수습에 나섰다. 하지만 지예은은 "그럼 그때 왜 해주신다고 했냐. 한입으로 두말하시냐"라고 돌직구를 날려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알고 보니 로이킴은 축가를 약속한 적이 없었고, '짐종국' 출연분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로이킴이 친분에 따라 축가를 가리거나 약속을 어긴 것처럼 비치는 오해를 낳았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 목록으로
!['100억 카지노 잭팟' 손지창 "연매출 60억" 또 대박..이벤트 회사 CEO 근황 [사당귀]](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q=75,h=900,fit=cover,g=face/21/2026/11/2026110118442170883_1.jpg)




![박하선, 6년만 라디오 하차 심경 "싫어진 것 아냐..♥류수영+딸 감사" [전문]](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q=75,h=900,fit=cover,g=face/21/2026/11/2026110117163075519_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