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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 학폭 의혹 '사실무근' 부인에도 시끌..SNS에 "해명해 달라"[스타이슈]

김나연 기자
차예련, 학폭 의혹 '사실무근' 부인에도 시끌..SNS에 "해명해 달라"[스타이슈]
배우 차예련이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홀에서 진행된 '2019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차예련이 학교폭력 의혹을 전면 부인한 가운데, 그의 SNS와 유튜브 채널에 해명을 요구하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85년생 여배우 학폭 가해자 제발 활동 좀 그만해주길'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A씨는 서울 중계중학교 출신의 한 여배우가 학창 시절 지역에서 악명 높은 일진이자 학교폭력 가해자였다고 주장했다.

A씨는 해당 배우에게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TV나 유튜브에 웃으며 출연해 좋은 아내, 좋은 엄마, 건강한 이미지로 소비되는 것을 볼 때마다 극심한 고통을 느낀다"고 토로했다.

특히 A씨는 학창 시절 폭행과 폭언 등에 시달렸으며,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당시의 상처로 고통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실과 화장실, 학교 인근 건물 등에서 수시로 괴롭힘을 당했다"며 "방과 후 학교 인근 건물로 끌려가 일진 무리에게 폭행당했다. 주로 뺨을 맞았으며, 고막이 찢어지고 얼굴이 부어오를 정도였다"고 구체적인 피해를 주장했다.

해당 글에는 배우의 실명이 명시되지 않았으나, 출생 연도와 출신 학교 등을 근거로 일부 누리꾼들이 차예련을 지목하면서 의혹이 확산했다.

이에 차예련 측은 즉각 부인했다. 30일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차예련의 학교폭력 의혹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소속사 측의 해명 이후에도 차예련의 개인 SNS와 유튜브 채널에는 의혹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요구하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차예련의 유튜브 채널 '차장금 차예련'에는 최근 '냉부해 주상욱 편은 잊어주세요…차장금 냉장고 싹다 공개 (+초간단 냉털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고, 해당 영상에는

일부 누리꾼들은 의혹의 진위 여부를 명확히 밝혀달라며 추가적인 해명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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