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연 기자



방송인 배성재의 아내이자 아나운서 출신 김다영이 임신 중 맞이한 생일을 기념했다.
김다영은 30일 자신의 SNS에 "내 생애 가장 무거운 2인분의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출산을 앞두고 생일을 맞은 김다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배성재와 데이트를 즐겼고, 특히 볼록하게 나온 D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환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배성재가 선물한 듯한 화려한 꽃다발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가을 단풍이 물든 야외에서 배를 감싸 안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서는 예비 엄마의 행복한 설렘이 느껴진다.
한편 김다영과 배성재는 14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마치며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별도의 결혼식 없이 가족 식사로 예식을 대신했으며, 이후 이탈리아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특히 두 사람은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고, 곧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다영은 지난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희에게도 선물 같은 아가가 찾아왔다. 올 연말엔 가족이 둘에서 셋으로 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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