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선 기자

배우 김규리가 배우 고(故) 최불암을 추모했다.
김규리는 30일 자신의 계정에 "최불암 선생님께서 별세하셨습니다. 직접 뵌 적은 없지만 선생님의 수 많은 작품들을 즐겁게 보면서 자랐습니다"라며 글을 올렸다.
이어 "그 동안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이제는 평온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덧붙였다.

고 최불암은 지난 29일 오후 10시께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숨을 거뒀다. 앞서 그는 허리 디스크로 거동이 불편해져 재활에 힘써왔지만 최근 건강이 급격히 악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에 마련됐다. 다만 유족의 뜻에 따라 빈소 내부는 비공개로 장례가 치러진다.
고인의 발인은 11월 2일 오전 7시 엄수된다. 이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의 집전으로 장례 미사를 한다. 장지는 경기도 파주시 동화경모공원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 목록으로


![최휘영 문체부 장관, 故최불암에 금관문화훈장 전달.."당연히 받으셔야 할 분" [스타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q=75,h=900,fit=cover,g=face/21/2026/10/2026103016395453386_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