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어'가 심리 스릴러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30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기획 이대용/연출 조영민/극본 백재영/제작 영화사 집,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이야기이다. 이쯤에서 '라이어' 첫 방송 관전 포인트를 살펴보자. 알고 보면 더욱 흡인력 넘치는 '라이어'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 최고 27.6% 시청률 신화를 쓴 유연석과 서현진의 10년만 재회
10년 전 우리가 사랑했던 낭만적인 의사들이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며 치열하게 충돌하는 남녀로 재회했다. 다정함과 차가움이 공존하는 야누스 같은 배우 유연석(민준호 역). 강력한 화면집중력을 지닌 배우 서현진(강지선 역). 연기력은 물론 이미 연기 호흡까지 검증된 두 배우가 만나 어떤 시너지가 폭발할지, 어떻게 시청자를 '라이어'로 끌어당길지 주목된다.

◆ 2026 하반기 시청자 심장을 파고들 단 하나의 웰메이드 심리 스릴러
완벽했던 데이트, 서로 다른 기억. 그리고 시작되는 두 남녀의 치열한 진실 공방. '라이어'는 호기심과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소재와 스토리로 시청자에게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다. 무엇보다 모두의 신뢰를 받는 싱글대디이자 심장외과 전문의,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좋은 선생님 둘 중 한 사람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전제가 긴장감을 유발하며 심리 스릴러 장르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 치열한 심리극을 웰메이드 작품으로 만드는 최강 제작진의 의기투합
'라이어'는 영화 '검은 사제들', '국가부도의 날', '브로커' 등 수많은 히트작을 탄생시킨 영화사 집의 첫 드라마이다. 또 '유부녀 킬러', '들쥐', '폭싹 속았수다' 등 글로벌 흥행작을 선보여온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힘을 보탰다. 여기에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은중과 상연' 등에서 인물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 호평받은 조영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백재영 작가는 유려한 심리 묘사와 극적인 전개로 한 번 보면 절대 멈출 수 없는 스토리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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