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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랙베리·sui sui duck·강예영, 10월 5주 차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 랭크

한해선 기자
크랙베리·sui sui duck·강예영, 10월 5주 차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 랭크
사진=키트베러

크랙베리(CRACKBERRY), sui sui duck, 강예영이 금주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 TOP3가 됐다.

키트베러(KiTbetter) 측은 30일 10월 5주 차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Weekly KiTalbum Spotlight)' 주인공들을 공개했다.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는 아티스트의 비용 부담 없는 쉽고 빠른 키트앨범 제작·출시 서비스인 키트베러(KiTbetter)가 선정한다. 키트베러를 통해 출시된 국내외 키트앨범 중 매주 세 장의 앨범을 선정해 집중 조명하고, 연계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아티스트와 그들의 음악을 리스너들에게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10월 5주 차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로는 크랙베리, sui sui duck, 강예영이 선정됐다.

첫 번째 픽(Pick)은 밴드 크랙베리의 두 번째 EP 'WHO AM I'다. 2014년 결성된 크랙베리는 메탈코어, 포스트 그런지, 얼터너티브 록을 기반으로 한 강렬한 음악을 선보이는 밴드다. 2015년 싱글 'Someday'를 발매한 이후 꾸준히 신곡을 발표하며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 왔다.

이번에 키트앨범으로 선보이는 'WHO AM I'는 2025년 발매된 크랙베리의 두 번째 EP로, 이전보다 한층 묵직해진 사운드와 깊이 있는 주제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타이틀곡 'WHO AM I'를 비롯한 총 5곡에 내면의 불안과 갈등, 분노 등 복잡한 감정을 담아내며 크랙베리 특유의 거친 에너지와 진솔한 메시지를 전한다.

두 번째 픽은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밴드 sui sui duck의 싱글 'coil'이다. 2015년 결성된 sui sui duck은 록과 일렉트로닉을 넘나드는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과 과감한 사운드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을 비롯한 해외 음악 팬들에게도 사랑받고 있으며, 오는 11월 20일 첫 내한 공연을 앞두고 있다.

이번에 키트앨범으로 발매된 'coil'은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이 서로 대립하는 대신 나선처럼 함께 쌓여간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특히 이번 키트앨범에는 밴드 초창기에 작업한 미발표곡 'swim'이 독점 수록돼 특별함과 소장 가치를 더했다.

마지막 픽은 싱어송라이터 강예영의 EP 'A Day To Be Glad'다. 2019년 싱글 '마주칠까봐'로 데뷔한 강예영은 로파이 R&B 사운드에 빈티지한 감성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더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드라마 OST와 피처링, 기타 세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음악적 역량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강예영은 2025년 발매한 첫 정규앨범 'Too Real To Enjoy'의 전곡 작사와 작곡, 편곡은 물론 세션과 믹싱까지 직접 참여하며 올라운드 뮤지션으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이번 EP 'A Day To Be Glad'에는 앞서 싱글로 공개한 'In the Back Seat'을 비롯해 총 5곡이 수록됐다. 아침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트랙리스트를 구성해 하나의 하루를 음악으로 그려내며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의 상세한 내용은 KiTbetter(키트베러) 공식 X 및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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