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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난데없이 산다라박에 공개 사과 [스타이슈]

이승훈 기자
서인영, 난데없이 산다라박에 공개 사과 [스타이슈]
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가수 서인영이 걸 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산다라박을 향해 고개를 숙였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SUB] 멸치 똥 따다 저녁 9시에 잠드는 신데렐라의 삶 | EP. 161 서인영 | 살롱드립'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도연은 "예전에 이런 얘기가 있었다더라. 팩트 체크를 해봐야 한다. 다른 연예인들이 짧은 의상을 입고 '어우 이건 너무 짧아' 하면 '이건 서인영 씨 드리면 된다'라고 할 정도였다고?"라고 물었다.

그러자 서인영은 "난 그걸 몰랐었는데 너무 작은 사이즈는 '이건 서인영한테 팔면 돼~' 이랬대요"라며 웃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또 다른 에피소드도 있었다. 서인영은 "'릭 오웬스'라는 브랜드가 있었다. 후디를 찜했는데 난 그때 더 말랐었다. 산다라박 씨랑 나랑 사이즈가 계속 겹치는 거다. 나 이 후디를 입고 싶은데, 둘이 조그맣고 몸이 비슷하니까 '그거 내가 꼭 입어야햔다', '산다라박 줄 거냐' (라고 했다)"라며 산다라박을 언급했다.

하지만 서인영은 산다라박과 일면식이 없었는지 이내 "산다라박씨한테 죄송합니다"라며 두 손을 모으기도 했다.

이어 그는 "'내가 입어야 된다', '나를 줘라', '지금 당장 갖고와라' 해서 내가 사간 적이 있다"라며 산다라박을 제치고 자신이 원하는 옷을 쟁취했던 과거 일화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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