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45)과 배우 유하진(31·이유진)의 청첩장이 공개됐다.
스타뉴스는 결혼을 앞둔 강균성과 유하진의 청첩장을 28일 입수했다.
청첩장에는 'OUR WEDDING DAY'라는 문구와 함께 두 사람의 웨딩 화보가 담겼다. 화보 속 턱시도 차림의 강균성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유하진의 손을 잡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청첩장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두 사람이 만나 이제 하나의 가정을 이룹니다'라는 문구로 시작한다.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알려진 두 사람의 신앙이 담긴 문구가 눈길을 끈다.
이어 "이 기쁜 자리에 부디 함께하시어 축복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정중한 초대의 글을 전했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진행될 예정이다. 축하 화환은 받지 않는다. 두 사람은 청첩장을 통해 '소중한 축하를 보내주셔서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화환은 정중히 사양합니다'고 전했다.

강균성과 유하진은 오는 30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앞서 강균성은 결혼을 앞두고 개인 SNS를 통해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났다"며 "늘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고 제 삶의 소중한 시간들을 함께해 준 '노을빛'(팬덤명)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 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강균성은 지난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유하진과 혼전순결을 지키고 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많은 분이 빠른 결혼 때문에 임신한 게 아니냐고 하는 데 저희는 경험이 없다. 서로 사랑을 나누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1981년생인 강균성은 2002년 그룹 노을로 데뷔해 '붙잡고도' '아파도 아파도' '전부 너였다' '청혼' '그리워 그리워'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1995년생닌 유하진은 강균성보다 14세 연하다. 드라마 '봄밤', 연극 '임대아파트' 등에 출연하며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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