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 그룹 아이브(IVE)가 듣는 재미에 이어 보는 즐거움까지 사로잡았다.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는 지난 26일 신보 'Looks Can Kill(룩스 캔 킬)' 정식 발매에 맞춰 협업 진행 중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현장에 특별한 볼거리를 더했다.
지난 19일부터 'DDP 365라이트'를 통해 건물 외벽에 'POST CREDIT SCENE : GIRL HERO(포스트 크레딧 씬 : 걸 히어로)' DDP 버전을 상영했던 아이브는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룩스 캔 킬' 뮤직비디오 DDP 버전을 추가로 공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DDP 365라이트'는 DDP 외벽을 활용해 영상과 레이저, 조명, 사운드가 어우러진 미디어아트를 선보이는 상설 프로그램이다. 특히, DDP의 파사드를 가로지르는 화려한 레이저쇼가 더해져 몰입감을 높였고, 독특한 외관을 활용한 감각적인 조명 연출은 공간에 색다른 분위기를 더해 팬들은 물론, 방문객과 해외 관광객들을 사로잡았다. 이를 통해 아이브는 이번 신보가 지닌 강렬함과 웅장함을 더 많은 이들에게 전하며 발매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히어로 아이브'를 만날 수 있는 포토존에 특별한 전시가 더해졌다. 현장에는 아이브가 '룩스 캔 킬' 뮤직비디오와 콘셉트 포토에서 실제로 착용한 '히어로 마스크'가 전시되어 관심을 모았다. 현장을 찾은 팬들은 앨범을 상징하는 아이템을 가까이에서 살펴보며 음악을 넘어 비주얼로 구현된 아이브만의 '룩스 캔 킬' 세계를 더욱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해당 DDP 프로모션은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 미디어아트 전문기업 라이브랩이 함께하고 있다. 아이브는 11월 1일까지 SNS 인증 이벤트와 '히어로 마스크' 전시를 진행하며, 'DDP 365라이트'는 11월 22일까지 계속된다.
앞서 아이브는 선공개 타이틀곡 '룩스 캔 킬' 음악방송 무대를 비롯해 다양한 방송과 웹 예능에서 활약하며 신보 발매 기대감을 높여왔다. 여기에 DDP와의 협업을 통해 영상부터 실물 전시까지 콘텐츠의 영역을 확장해 앨범이 담는 메시지와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전하고 있다.
'룩스 캔 킬'은 '누구나 자신의 삶에서는 주인공이자 히어로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다. 아이브는 음악과 세계관의 확장을 통해 새로운 영웅상인 '걸 히어로'를 제시, '아이브 신드롬'을 또 다른 서사로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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