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몽 꿔" 박현호, ♥은가은 헛구역질에 임테기 꺼냈다..둘째 기대 [살림남]](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q=75/21/2026/10/2026102408101717691_1.jpg)
'살림남' 박현호가 아내 은가은의 갑작스러운 급체에 둘째 임신을 기대한다.
24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현호-은가은이 경북 경주로 내려가 '부부 동반 행사'에 나선다.
이날 은가은은 경주로 향하는 차 안에서 남다른 먹성을 드러낸다. 남편 박현호를 위해 직접 준비한 과일 도시락을 혼자 먹어 치우는가 하면, 휴게소에서도 각종 간식을 섭렵하며 폭풍 먹방을 펼친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은가은은 "속이 안 좋다"며 불편함을 호소한다. 가까스로 속을 진정시킨 뒤 행사장 대기실에 도착한 그는 준비된 도시락을 보고 다시 식욕을 드러내지만, 음식 냄새를 맡자마자 헛구역질을 하며 화장실로 달려간다.
이후에도 메스꺼움을 호소하던 은가은은 달력을 확인하며 둘째 임신 가능성을 짚어본다. 이를 지켜보던 박현호는 심상치 않은 상황에 약국으로 향한다.
잠시 후 돌아온 박현호는 "임산부용 소화제는 없다고 하더라"며 사혈침을 건넨 데 이어 임신테스트기까지 꺼내 은가은을 깜짝 놀라게 한다. 이에 은가은은 "이게 뭐야? 왜 쓸데없는 걸 사 왔어?"라며 당황한다.
그러자 박현호는 "사실 엄마한테 물어봤다"며 앞서 어머니와 나눈 통화 내용을 전한다. 박현호의 어머니는 은가은의 급체 소식을 듣고 "사실 너희에게 말은 안 했는데 얼마 전에 뱀이 날 쫓아오는 꿈을 꿨다"며 태몽으로 추측되는 꿈 이야기를 꺼낸 것. 특히 첫째 서원이의 태몽 역시 뱀 꿈이었던 만큼, 박현호는 둘째 임신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키운다.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어서도 박현호의 '둘째 앓이'는 멈추지 않는다. 무대 뒤에서 대기하던 중 그는 "둘째를 잘 키울 수 있을까? 아이들에게 좋은 아빠가 되어야 할 텐데"라며 고민에 잠긴다. 급기야 그는 은가은과 함께 무대에 올라 관객들을 향해 "만약에 저희에게 둘째가 생긴다면?"이라고 돌발 질문한다. 이에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자, 그는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라며 너스레를 떤다.
그런가 하면 이날 스튜디오에서 은가은은 "최근 서원이의 사주를 봤는데, 직업에 '사'자가 들어간다고 했다"며 어깨를 으쓱한다. 이에 박서진은 "저도 사주를 봤을 때 직업에 '사'자가 있다고 해서 변호사, 판사를 꿈꿨는데 공부를 못 했다"라고 셀프 폭로한다. 이를 들은 은가은은 "갑자기 기분이 안 좋아졌다"며 정색해 '현실 남매' 케미로 모두를 폭소케 한다.
한편 '살림남'은 24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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