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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uante, ARMY!" 방탄소년단 뷔, 아르헨티나 홀렸다

문완식 기자
"¡Aguante, ARMY!" 방탄소년단 뷔, 아르헨티나 홀렸다

방탄소년단(BTS) 뷔가 메시 상징 유니폼을 입은 열정 무대로 아르헨티나를 사로잡았다.

뷔는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우니코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경기장에서 열린 첫 아르헨티나 단독 공연 첫날 메시의 골 세리머니를 재현했다.

뷔는 메시의 상징인 등번호 10이 새겨진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검지를 하늘로 향하는 동작을 선보였다. 현지 언론은 이 장면을 공연의 주요 화제 장면으로 소개했다.

FC 바이에른 뮌헨 스페인어 공식 SNS 'FC Bayern München Español'은 "10번도 정말 잘 어울리는데, FC 바이에른 유니폼은… 와아아, 미쳤다"라며 뷔를 언급했다.

뷔는 엔딩 멘트에서 "¡Aguante, ARMY! Fuera de joda, son el mejor público"(아미 최고야! 진짜로 여러분이 최고의 관중이에요)라며 아르헨티나 현지 표현을 사용했다. 듀오링고 에스파뇰도 "스페인어가 너한테 너무 잘 어울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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