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타♥' 지예은, 결혼식 사회 유재석·축가 김종국..초호화 라인업 [런닝맨]](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q=75/21/2026/10/2026102314342659892_1.jpg)
배우 지예은이 결혼식 계획을 밝혔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개인 지갑을 사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법카 어딧세이' 레이스가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오프닝부터 그동안 쌓인 근황을 공유하며 수다 삼매경에 빠졌다. 특히 아내와 이탈리아 여행을 다녀온 지석진에게 하하는 "둘째 보는 거냐"고 물었고, 지석진은 "걔 태어나면 이름은 '로마'다"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화제는 결혼을 앞둔 지예은에게로 옮겨갔다. 유재석이 사회를, 김종국이 축가를 맡기로 하며 화려한 결혼식 라인업이 완성된 가운데, 지석진과 송지효도 축가 욕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지예은은 "괜찮다"며 단칼에 거절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지예은과 '충주 지씨'로 음원을 발매하며 호흡을 맞췄던 지석진은 축가 기회를 놓친 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곧 나은이 생일인데, 그때 해줘"라며 엉뚱한 대안을 제시해 지석진을 놀렸다.
이날 레이스는 타임아웃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1위에 오르고 CNN에도 소개된 서울 종로3가를 배경으로 진행됐다. '법카 어딧세이'는 법인 카드를 획득하지 못하면 하루 동안 발생하는 각종 비용을 개인 카드로 결제해야 하는 방식의 레이스다.
심지어 멤버들이 이미 즐긴 커피와 디저트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에 여유롭게 수다를 나누던 멤버들은 순식간에 태도를 바꿔 사비 결제를 피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에 돌입했다. 한 끼 식사부터 사소한 지출까지 신경 써야 하는 상황에서 과연 멤버들이 법인 카드를 획득하고 자신의 지갑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런닝맨'은 오는 25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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