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문지애, MBC 기자 겸 아나운서 전종환 부부의 아들이 꿈을 밝혔다.
지난 22일 문지애의 유튜브 채널 '생활명품 문지애'에는 '솔직히 아나운서일 줄 알았어… 아나운서 부부 아들의 꿈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문지애, 전종환 부부는 아들 범민 군에게 "어떤 일을 하고 싶냐"고 물었다.
범민 군은 "두 개가 있는데 일단 아나운서를 하고 싶다. 나머지 하나는 최근에 생겼는데 파충류집 사장 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종환이 "아나운서는 왜 하고 싶은 거냐"고 묻자 범민 군은 "스포츠 캐스터가 꿈이니까"라고 답했다.
범민 군은 파충류집 사장이 되고 싶은 이유에 대해서는 "파충류를 사랑하니까"라며 "나중에는 썬게이저, 거들테일 아르마딜로, 게코도 키워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전종환이 "취미로 덕질해도 되는 거 아니냐"고 묻자 범민 군은 "그 친구들이 너무 비싸다. 1500만원 정도다. 보통 파충류들은 알을 낳는데 새끼를 낳는 친구들이 비싸다"고 전했다.
한편 문지애와 전종환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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