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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황정음, '재혼' 오윤아 드레스 골라줬다.."난 2번"

최혜진 기자
'이혼' 황정음, '재혼' 오윤아 드레스 골라줬다.."난 2번"
황정음(왼쪽), 오윤아/사진=스타뉴스, 오윤아 SNS

배우 황정음이 오윤아의 드레스를 골라줬다.

22일 오윤아는 개인 계정에 "뭐를 골라야..."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러 웨딩드레스를 입어 본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새하얀 드레스를 입은 오윤아는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이를 본 황정음은 "2번"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박하선도 "1번 11번 다 너무 예쁘다"며 의견을 냈다. 이정현은 "두둥"이라는 댓글을 달며 오윤아의 재혼을 축하했다.

또한 오윤아는 "고마워 여봉"이라는 글이 적힌 게시글도 올렸다. 그는 드레스 투어를 함께해준 예비 신랑에게 고마운 마음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오윤아/사진=오윤아 SNS
오윤아/사진=오윤아 SNS

오윤아는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2015년 이혼한 그는 홀로 아들을 키워왔다. 그런 그는 지난 7월, 이혼 후 약 11년 만의 재혼 소식을 전했다. 그의 남편은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이후 오윤아는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 발표 후 연락을 많이 받았다고 전하며 "전 국민이 축하해 주셨다"고 말했다. 또한 남편과 웨딩 화보 촬영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2024년 파경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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