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칠레를 매혹시켰다.
방탄소년단은 칠레 산티아고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훌리오 마르티네스 프라다노스에서 월드투어 'ARIRANG' 공연을 3회 펼쳤다. 진을 향한 현지 관객들의 호응과 관련 온라인 반응도 이어졌다.

방탄소년단은 15일과 17일, 18일 한국 시각으로 공연했으며, 진은 무대에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관객들은 진을 향해 'Mijito Rico'(미남)이라고 외쳤다.

진이 직접 골라 입은 연보랏빛 칠레 전통의상은 품절됐고, 재입고 뒤에도 다시 품절을 거듭했다. 칠레 경찰(PDI) 공식 인스타그램은 진의 실물 등신대와 함께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공연 기간 미국 등 여러 나라 X(옛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는 첫날 SANTIAGO BRILLA PARA JIN(산티아고는 진을 위해 빛난다)과 #JIN_IN_SANTIAGO_D1, 둘째 날 seokjin과 JIN FLORECE COMO UN COPIHUE(진은 코피우에 꽃처럼 피어난다), 셋째 날 JIN TRAE FELICIDAD A CHILE(진은 칠레에 행복을 가져다준다) 등이 올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2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스타디오 우니코 데 라플라타에서 첫 공연을 마쳤으며, 24일과 25일에도 같은 곳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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