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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X배현성 '실낙원', 이틀 연속 韓 영화 1위..'치이카와' 200만 눈앞 [★무비차트]

김나연 기자
김현주X배현성 '실낙원', 이틀 연속 韓 영화 1위..'치이카와' 200만 눈앞 [★무비차트]
사진=영화 포스터

'실낙원'이 개봉 이틀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개봉 첫 주말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실낙원'은 1만 419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만 8183명.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심리 스릴러. 개봉 이틀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개봉 첫 주말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설 예정이다.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2만 325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92만 7854명으로, 곧 2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실낙원'에 이어 '암살자(들)'이 1만 1153명의 관객을 모아 3위에 올랐고, 누적 관객 수는 330만 6283명이다. '클레이페이스'(1만 69명), '베러티'(8618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관객 수는 10만 985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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