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열 기자
![[속보] 마로니에 출신 김정은, 22년 만에 이혼 발표.."子 양육권 갖기로"](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q=75/21/2026/10/2026102215523731517_1.jpg)
프로젝트 그룹 마로니에 출신 가수 김정은이 결혼 22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김정은 측 관계자는 22일 스타뉴스에 "김정은이 최근 협의 이혼했다"며 "양육권은 김정은이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정은은 지난 2004년 2살 연상의 동료 음악가 최모씨와 결혼해 2011년 아들을 낳았다. 두 사람은 결혼 생활을 이어오다 최근 성격 차이 등을 이유로 협의 이혼하며 법적으로 남남이 됐다.
소속사 측은 이날 공식 입장을 내고 "김정은을 아껴주시는 분들께 좋지 못한 소식으로 인사드려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김정은씨는 성격 차이로 인해 신중한 고민 끝에 법원이 정해준 숙려기간을 거쳐 약 20년간의 결혼생활을 최근 합의이혼으로 마무리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 사이 자녀의 양육권은 김정은씨가 갖게 됐으며, 원만한 합의를 통해 좋은 관계로 남기로 결론을 내렸다"며 "그 외 자세한 내용은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해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리며, 악의적인 댓글과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정은은 1994년 마로니에로 데뷔해 1995년 '프로포즈' '널 사랑해' 등의 노래로 인기를 얻었으며, 최근 KBS 1TV '백투더뮤직'에 출연하여 근황을 밝혔다.
한편 김정은은 오는 11월 직접 작사한 신곡 '엄마는 예뻤다'를 발매하며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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