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성수 돈까스집', 솔직 후기 화제.."우리가 아는 딱 옛날 돈까스 맛" [스타이슈]](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q=75/21/2026/10/2026102109554319218_1.jpg)
방송인 정형돈이 개업한 돈까스집이 다양한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0일 맛집 리뷰 유튜브 채널 '재슐랭가이드'에는 '(최초공개) 정형돈 돈가스집 솔직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재슐랭가이드는 정형돈이 서울 성수동에 개업한 돈까스 식당 '도니도니까스까스'를 찾아갔다.
재슐랭가이드는 '도니도니까스까스'에 기본 돈까스인 '도니도니까스'부터 '블랙 도니도니까스', 치즈까스, 볶음김치까스 등이 있다며 가격은 12900원부터 14900원 정도선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가게의 돈까스에 대한 맛 평가로 "전반적으로 간이 세지 않고 바삭하고 고기맛도 깨끗하고 대단한 맛은 아니지만 우리가 아는 딱 옛날 돈까스 맛"이라며 "시장에서 먹는 돈까스, 갓 튀겨먹는 돈까스 정도라 보시면 된다"고 했다.
이어 "볶음김치까스가 제일 맛있었다. 전반적으로 담백해서 그런지 볶음김치 가득 올라간 게 생각보다 잘 어울린다"라며 "전체적으로 가격대가 좀 있는 것 같은데 볶음김치까스는 괜찮은 것 같다. 막 엄청 대단한 맛집이 생겼다고 해서 기대하고 가는 것보단 정형돈 님이 돈까스집 차렸구나 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고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도니도니 돈까스는 홈쇼핑으로 집에서 먹을 때나 과일소스도 괜찮은 거 같이 와서 좋았던 거지 외식으로 괜찮은 일식 돈까스 널렸는데 경쟁력 없어 보이네요", "딱 동네에 있는 돈까스 정도에 성수 프리미엄으로 2~3천원 비싼 느낌", "동네 저렴이 왕돈까스 수준 그 이하 그 이상도 아님", "양이 더 많던가 가격이 더 싸야 욕 안 먹을 듯"이란 반응을 보였다.
반면 "볶음김치까스 맛있겠다", "가봐야겠다", "밥이랑 음료수가 셀프? 오 좋다", "요즘 밥 돈 받는데 셀프라 너무 마음에 드네"란 반응도 있었다.
앞서 정형돈은 2011년 '도니도니 돈까스'를 선보여 홈쇼핑에서 매진 열풍을 일으키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런가운데 지난 2013년에는 제조업체 대표 등이 등심 함량 허위 표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고, 이후 제조업체 대표 등에게 벌금형이 확정되면서 제품을 둘러싼 논란이 일었고 회사는 부도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당시 정형돈은 "수분을 제외하지 않고 중량을 표시한 데 따른 문제였고, 관련 기준도 명확하지 않았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2002년 KBS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정형돈은 MBC '무한도전'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2009년 한유라 작가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한유라와 두 딸은 하와이에서 지냈고 정형돈은 기러기 아빠 생활을 했으나 최근 한유라와 두 딸이 하와이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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