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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2세 성별 최초 공개 "아들 찡이..♥아내 순산 기도"[1박2일]

김나연 기자
김종민, 2세 성별 최초 공개 "아들 찡이..♥아내 순산 기도"[1박2일]
사진=KBS 2TV 1박 2일

가수 김종민이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하며 예비 아빠의 설렘을 드러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충청남도 서산시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민은 미션 장소로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멤버들에게 "아이가 생겼다"며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토록 기다리던 2세 소식에 멤버들은 한마음으로 축하를 건넸다. 김종민은 태명이 '찡이'인 아들의 성별부터 태몽, 초음파 사진까지 공개하며 행복한 예비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이후 김종민은 아내와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도 드러냈다. 몽돌해변으로 이동한 멤버들은 돌로 소원 탑을 쌓는 '소원 탑 젠가' 미션을 진행했다.

미션이 끝난 후 멤버들은 예비 아빠 김종민에게 소원 탑을 쌓아보라고 제안했다. 이에 김종민은 정성스럽게 돌을 쌓으며 "아내의 순산을 기도하면서 올렸다"고 밝혔다. 아내 뱃속에 있는 아들 '찡이'의 건강한 탄생을 바라는 김종민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여행에서 벌어진 '딱복 사건'으로 벌금 딱지를 부과받은 멤버들의 '벌금 청산 레이스'가 펼쳐졌다. 김종민을 비롯한 여섯 멤버는 벌금 딱지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미션에 도전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날 '1박 2일'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7.0%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1.3%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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