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목주름이 생겼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윤보미의 유튜브 채널 '뽐뽐뽐'에는 '비 오는 날 운동을 포기하면 생기는 일ㅋㅋㅋ 뜻밖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윤보미는 운동 루틴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원래 운동하면 메이크업 안 한다. 근데 유튜브 찍으니까 간단하게만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메이크업을 하다가 "목주름이 생기더라. 원래부터 목주름을 싫어했다"고 밝혔다.
윤보미는 "그래서 아이크림을 안 바르고 목에다 아이크림을 많이 발랐다. 그리고 목주름 때문에 베개를 10년 동안 안 베고 잤다"고 설명했다.
이어 "요즘에 베개를 많이 벤다"며 "목주름 이렇게 한 줄 생긴 거 보이냐. 요즘에 이름도 있더라. 핸드폰 많이 봐서 생기는 주름"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운동 갈 준비를 마친 윤보미는 갑작스러운 비 소식에 결국 휴식을 결정했다.
한편 윤보미는 지난 7월 작곡가 겸 프로듀서 라도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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