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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김소영, 생후 5개월 子 두고 부부 여행 "고생 많았다며 준비해준 선물"

최혜진 기자
오상진♥김소영, 생후 5개월 子 두고 부부 여행 "고생 많았다며 준비해준 선물"
오상진, 김소영 부부/사진=김소영 유튜브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5개월 된 아들을 두고 부부 여행을 떠났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김소영의 띵그리TV'에는 '5개월 아들 두고 처음으로 부부 여행을 다녀왔더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김소영은 자막을 통해 "저희 부부는 아들을 두고 도쿄로 떠난다. 사실 이 여행은 남편이 저를 위해 기획한 여행"이라고 밝혔다.

그는 "열 달 동안 품어온 수호(아들)를 세상에 만난 순간부터 작고 작았던 수호와 함께 정신없이 보낸 시간들. 그렇게 하루하루 지내다 보니 어느덧 6개월 차"라며 "그동안 고생 많았다며 준비해준 선물 같은 여행"이라고 전했다.

이후 일본 도쿄에 방문한 김소영, 오상진의 모습이 공개됐다. 오상진은 "아이들이 보고 싶냐"는 질문에 "보고 싶긴 하지만 와이프랑 재밌게 놀아야지"라고 답했다.

김소영은 "완전 재밌게 놀아야지 했는데 아기 소리 들릴 때마다 보고 싶다"고 털어놨다.

두 사람은 3일간 도쿄에서 근사한 식당, 카페에 들러 힐링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김소영은 한 카페에서 아기를 발견하고 "저희 맞은 편에 수호랑 되게 얼굴이랑 체형이 비슷한 아기가 유모차에 자고 있다가 지금 엄마가 안고 있는데 저도 모르게 계속 쳐다보게 된다"고 말했다. 오상진 역시 "자고 있는 것도 똑같다"며 아들을 떠올렸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오상진과 결혼했다. 슬하에 2019년생 딸과 지난 4월 태어난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김소영 유튜브
사진=김소영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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