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윤종신이 절친 유재석의 생일을 일찌감치 축하해줬다.
윤종신은 13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진짜 오랜만에 같은 프로그램 진행하면서 잠깐씩 그간 못했던 사는 얘기 너랑 나누는 게 그리 좋더라"며 "하루 먼저 생일 축하해"라는 메시지를 적어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유재석과 장항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재석은 케이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장항준도 같이 촛불을 불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윤종신은 '해피투게더'에 같이 출연하고 있는 유재석의 14일 생일을 앞두고 하루 먼저 축하를 보냈다.
'해피투게더'는 2001년부터 2020년까지 20년간 방송된 KBS 대표 예능 프로그램이다. 6년 만에 새롭게 돌아왔는데 '함께 노래할 이유'를 증명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으로 탈바꿈했다. 유재석, 윤종신, 장항준, 권유리 등이 MC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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