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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 계획 없음"...'나솔' 32기 영숙, 암 투병 홍보+팔이피플 의혹 칼 차단 [스타이슈]

  • 박소영 기자
  • 2026-08-03

'나는 솔로' 32기 영숙이 홍보 의혹을 차단했다.

영숙은 3일 개인 SNS 계정에 "저희 자매가 서로 너무 힘들 때 정말 돈도 희망도 없을 때 서로에게 기대어 영상을 찍으며 그나마 좀 웃어보자 암 그거 이겨낼 거니까 웃으면서 영상 찍어보자 라는 마음으로 기록했던 영상이고 수술 후 회복이 된 동생이 고마운 마음에 제가 '나는 솔로'라는 프로그램에 나갈 거란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던 1년도 더 전에 올린 영상"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그 누가 어떤 가족이 내 동생의 암으로 내 홍보를 하려 하겠습니까. 이딴 게 뭐 자랑이냐 라고 물으신다면 저는 저희 자매가 참 잘 견뎌내줘서 장하고 자랑스럽다"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앞서 일부 누리꾼들은 영숙의 가족 영상에 대해 "아니 저걸 굳이 찍어 올리는 거야? 암 걸린 언니 팔아서 자기 착하다고 홍보하고 다니는 거잖아", "환자 운운하는 게 너무 이상하다. 이미지 챙기는 나르시시스트가 하는 짓과 유사하다" 등의 악플을 남겼던 바다.

영숙은 가족 영상에 대한 억측에 선을 그으며 홍보 이슈를 딱 잘라 해명했다. 특히 앞서서는 "착장 정보랑 화장품 물어보시는 DM 많이 주시는데 조만간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공구 아님, 공구 계획 없음)"이라는 메시지를 적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나는 솔로' 32기 마지막 화에서 무자녀 돌싱 영숙은 자식을 키우고 있는 영식을 선택해 커플이 됐다. 이들은 지금까지도 '현커'를 유지 중이다. 영숙은 무려 74kg을 감량한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던 바다.
박소영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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