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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면 연리리' 이수경, 빚 독촉장 받았다

  • 최혜진 기자
  • 2026-05-22
'심우면 연리리' 이수경이 빚 독촉장을 받았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목요드라마 '심우면 연리리'(극본 송정림, 연출 최연수) 9회에서는 성태훈(박성웅 분)이 위기에 빠진 연리리 마을을 지키기 위해 임주형(이서환 분)과 고군분투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성태훈은 식품대기업 '맛스토리'와 연리리의 상생 협력을 내세우며 주민들에게 비료를 무상 배포했다. 그러나 다음 날, 연리리의 밭이 하얀 균사로 뒤덮이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며 마을은 충격에 휩싸였다. 임주형을 비롯한 주민들은 과거의 악몽이 되살아나는 것은 아닌지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성태훈은 흥분한 주민들을 진정시키며 직접 문제 해결에 나섰다. 그는 임주형에게 "어떻게든 방법 찾아볼 테니까 마을 사람들 당장 방역차 부르지 않게 시간 좀 벌어줘. 저 밭들 내가 꼭 살려놓는다"며 간곡히 부탁했다. 이후 그는 대기업 연구원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결책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였다. 임주형 역시 성태훈의 진심을 믿고 함께 현장을 조사하며 원인 추적에 힘을 보탰다.

성태훈은 '맛스토리' 연구실에 도움을 요청하려 했지만, 배 상무(배기범 분)의 석연치 않은 태도가 신경 쓰였다. 결국 그는 외부 기관에 토양분석을 의뢰하며 독자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섰다.

그런가 하면 가출 후 이장 부부의 집에 머물던 조미려(이수경 분)는 임보미(최규리 분)가 가져온 음식이 성지천(이진우 분)이 만든 것이라는 사실에 놀라는가 하면, 임주형 가족의 일상을 부러워하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 그러던 중 막내 성지구(양우혁 분)가 아프다는 소식을 들은 조미려는 곧장 집으로 향했고, 아이들은 엄마의 등장에 안정을 되찾으며 뭉클함을 자아냈다. 부부 싸움 끝에 다시 마주한 성태훈과 조미려는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 노력했고 그렇게 조금씩 관계를 회복해 나갔다. 인생의 중대한 선택을 내린 성지천은 조미려에게 먼저 손을 내밀며 대화를 요청하는 등 더욱 단단해질 가족의 관계를 기대하게 했다.

방송 말미 조미려 앞으로 빚 상환을 요구하는 법원 등기가 도착했다. 사색이 된 조미려의 모습은 성가네의 새로운 갈등을 예고했다. 그 시각 성태훈은 임주형과 함께 연리리 밭 토양 분석 결과지를 꺼내 들며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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