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45·이지선)와 가수 문원(38·박상문)의 결혼식 현장이 포착됐다. 스타뉴스는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신지와 문원의 결혼식 현장 사진을 입수했다. 사진에는 야외에서 치러진 로맨틱한 두 사람의 결혼식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신지는 아름다운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문원과 함께 성혼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신지는 환한 미소로 행복한 순간을 만끽하고 있으며, 문원은 그런 신지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날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연예계 동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회는 코미디언 문세윤이 맡았고, 축가는 가수 백지영과 에일리가 불렀다.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빽가를 비롯해 가수 채리나,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등이 하객으로 참석해 신지와 문원의 앞날을 축복했다.
두 사람은 2024년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문원이 게스트로 출연한 것을 계기로 가까워졌고, 그해 연인으로 발전한 뒤 이듬해 결혼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소식은 지난해 6월 두 사람이 웨딩 촬영을 진행하면서 외부에 공개됐다. 이후 신지는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됐으며 저희는 더욱 단단해졌다"며 "제 인생 2막의 시작 문원 씨와 저는 5월에 결혼식을 올리려 한다"고 밝혔다.다만 두 사람은 결혼을 약속한 이후 뜻하지 않은 여러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문원이 '돌싱'이며 전처와의 사이에서 자녀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고, 양다리 의혹과 군 복무 시절 후임 괴롭힘, 부동산 관련 의혹 등이 제기됐다.
이에 문원은 "학창 시절 및 군 복무 시절, 친구들이나 후임을 괴롭혔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또한 전 아내와는 협의 이혼했고, 직무 교육을 이수한 뒤 부동산 보조중개원으로 근무했다고 밝혔다. 그 외 의혹들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신지는 자신의 결혼을 둘러싼 우려의 시선에 대해 "많은 분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들 모두 잘 알고 있다. 잊지 않고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보겠다"고 전했다.한편 두 사람은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신혼집에서 함께 생활 중인 예비부부의 일상을 공개했다. 결혼 이후에는 MBN 신규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에 합류해 결혼 준비 과정과 신혼 생활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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