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컨츄리꼬꼬 출신 신정환이 근황을 전했다.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에는 '잘나가던 가수 신정환 16년 자숙 후 식당에서 일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신정환은 "이번에 제가 오픈한 식당이다. 와서 서빙도 하고 한다. '혹시 탁재훈 씨도 같이하나요?'라는 말도 있는데 그건 아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제 오픈한 지 한 달 반 정도 됐는데 월매출이 1억이다. 깜짝 놀랐다. 홍보도 안 했다. 동네 계신 분들이 너무 많이 찾아주신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밤에는 얼마 전에 시작한 포차도 한다. 가게 두 개인데 거기 포차는 솔직히 지분 조금 있다. 모델"이라며 "여러 가지를 많이 하고 있다. 연예인 할 때 사업했으면 대박 났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컨츄리꼬꼬가 히트곡으로 활동할 때 치킨 프랜차이즈 제안이 많이 들어왔다. 너무 힘들어서 못 했다"며 "주변에서도 하지 말라고 말렸다. 지금은 쉬는 시간이 길었기 때문에 더 적극적으로 열심히 사는 거 같다"고 했다.
신정환은 지난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구속기소 돼 징역 8개월 실형을 선고받았다. 당시 신정환은 혐의를 숨기기 위해 "뎅기열에 걸렸다"는 거짓 해명해 공분을 샀다. 이후 그는 수감 6개월 만인 2011년 12월 가석방됐다.
이 여파로 방송가에서 퇴출당하다 싶이 활동을 중단해야 했다. 그는 "겸손함은 무조건 배웠다. 내가 없어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는 걸 알았다. 주위에서 '네가 최고야'라고 하니까 이전에는 자만심도 있었다. 옛날 생각은 지워야 한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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