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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송혜교→이병헌·변우석..한일배우 62인 '페이스 투 페이스'

  • 김미화 기자
  • 2026-04-30


고현정부터 이병헌 송혜교 반신혜 김소현 이동욱 변우석까지. 톱 배우들의 '페이스 투 페이스'(이하 Face to Face)가 공개된다.

내달 7일 대한민국 대표 포토그래퍼 김영준과 일본을 대표하는 아트디렉터 요시다 유니가 협업한 사진전 'Face to Face'가 막을 올린다. 이 전시는 6월 7일까지 서울 DDP 이간수문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예술을 통해 사람과 사람, 그리고 사회를 연결하는 프로젝트로 기획됐으며 서울과 도쿄를 잇는 새로운 문화 플랫폼으로 기능한다. 이번 전시는 전시 수익금을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기부하는 사회공헌형 전시로 기획됐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배우 62명이 참여했다.

한국에서는(가나다 순) 고현정, 김다미, 김민규, 김소현, 김영대, 김혜준을 시작으로 박성훈, 박신혜, 박지후, 박해수, 박형식, 변우석, 서인국, 소지섭, 송혜교, 안보현, 안소희, 안은진, 양세종, 옥택연, 우도환, 이동욱, 이병헌, 이재욱, 이준호, 이진욱, 이희준, 이유미, 장기용, 전여빈, 정소민, 정채연, 조정석, 조우진, 주지훈, 차주영, 채원빈, 채종협, 천우희, 최현욱, 추영우, 한지민, 한효주, 홍경, 황정민이 참여했다.

일본에서는 고마츠 나나, 기쿠치 린코, 나카노 타이가, 나가세 마사토시, 나가야마 에이타, 나츠키 마리, 나가사와 마사미, 미야자와 리에, 미즈카와 아사미, 사카구치 켄타로, 아카소 에이지, 야기 리카코, 오다기리 조, 이타가키 리히토, 카와이 유미, 카호, 히로세 스즈가 참여해 한일을 대표하는 라인업이 완성됐다.

전시는 '배우 × 꽃'을 콘셉트로, 배우의 서사와 감정을 꽃이라는 상징적 오브제와 결합한 몰입형 아트 프로젝트다. 김영준의 인물 중심 포토그래피와 요시다 유니의 아날로그 오브제 연출이 결합돼 전시 공간 전체를 하나의 장면처럼 구현한다.

이번 전시는 일본 도쿄 아자부다이 힐스 갤러리 전시와 연결되는 프로젝트로, 서울 DDP 전시는 도쿄와 서울을 잇는 글로벌 아트 투어의 핵심 축으로 기획됐다.
김미화 기자 |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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