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채원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청첩장 모임으로 추정되는 만남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문채원은 개인 계정에 "즐겁고 행복한 순간들"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tvN 드라마 '악의 꽃'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장희진, 서현우, 김철규 감독을 만난 문채원의 모습이 담겼다.
장희진은 "오랜만에 '악의 꽃' 모임. 준기 오빠 지훈 오빠는 열일 중"이라고 전하며 배우 이준기, 김지훈은 일정상 함께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준기는 "다시 (모임) 만들어 달라"는 댓글을 달며 모임 불참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최근 문채원이 결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해당 모임이 청첩장 모임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기도 했다.
지난 15일 문채원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문채원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6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따르면 문채원의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이다. 두 사람의 교제 기간은 짧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된다.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혼전임신설도 불거졌으나 소속사는 "(혼전임신은) 아니"라고 밝혔다.
문채원 역시 이날 개인 계정을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다가오는 6월에 결혼하게 됐다"며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이기도 하다.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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