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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김구라, 단답형 엄기준과 '기싸움' 오해했다.."음절이 다섯 개 안 넘어" [라스]

  • 한해선 기자
  • 2026-04-08

배우 엄기준이 김구라의 토크 적수로 '라스'에 재등장했다.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김수로, 엄기준, 박건형, 김형묵이 게스트로 출연해 '수로왕과 사는 남자' 특집을 꾸몄다.

엄기준은 '라스' 출연 전 걱정이 많았다며 "예전에 출연했을 때 어느분이 저에게 말을 안 한다고 면박을 줬다"라며 MC 김구라를 언급했다.


과거 '라스'에서 김구라가 여러 질문을 해도 엄기준이 단답형 대답을 하자 김구라는 "음절이 다섯 개를 안 넘어가"라며 "우리 쪽도 입장이 있는데 그렇게 하시면 안 되잖아요"라고 하소연했다. 이에 엄기준은 "제가 원개 그런 걸 어떻게 하겠냐"라고 답했다.

이에 엄기준은 김구라와 합이 가장 안 맞는 게스트 1위에 꼽혔다.

이날 김구라는 "나중에 건너 들었다. 그래도 기준 씨가 내가 말을 시켜줘서 고맙다고 하더라. 맞는 말이냐"라고 물었고 엄기준은 "맞다"라고 답했다.


김수로가 엄기준에 대해 "윽박 지르는 거 별로 안 좋아한다"고 하자 김구라는 "내가 무슨 윽박을 지르냐"라고 했고, MC 유세윤이 "평소에도 정말 말씀이 없냐"라고 묻자 엄기준은 "정말 없다"고 했다.

김수로는 "기준이와 제가 모임이 있는데, 기준이가 토탈 말 다섯 마디 안쪽으로 한다"고 했고, 박건형은 "대사 이외에 평소에 말을 잘 안 하니 거의 템플 스테이급이다"라고 전했다.
한해선 기자 |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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