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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子 지후, 시공간 지능 '상위 0.5%'..아스퍼거 증후군 진단[아빠하고][별별TV]

  • 최진실 기자
  • 2026-04-08
'아빠하고 나하고' 김정태의 아들 김지후가 아스퍼거 증후군 검사에 나섰다.

8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아스퍼거 증후군으로 의심되는 장남 김지후의 검사를 위해 병원에 방문한 김정태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정태 부부는 지후와 함께 노규식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찾아 상담과 검사를 진행했다. 지후는 대화할 때 어려운 점에 대한 질문에는 "긴 이야기면 불편하고 탈출하고 싶다"며 "제가 표현도 못 하고, 내가 왜 이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지 싶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김정태 부부 역시 500개 문항에 달하는 문진표를 쓰기도 했다.

이어 검사 결과를 말하며 노규식 원장은 "지능 검사에서 몇 가지 눈에 띄는 점이 나온다"며 "시공간 지능이 138점으로 상위 0.5% 수준이다. 아주 높게 나온다. 두 분께서 실감이 안 나시겠지만 약 7~8천 케이스의 사례가 있는데 이 검사를 이렇게 완벽하게 빨리 끝낸 것은 처음이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언어 지능은 하위 14%다. 이 차이가 크게 난다는 것이 두 번째 특징이다. 지후가 어휘가 많이 부족하다"며 "영어는 되게 편안해한다. 왜 그러나 했더니 동음이의어가 많은 것을 불편한 예로 들었다. 맥락 속에서 흐름을 이해하는 힘이 약하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노규식 원장은 "종합해보면 넓게 보면 자폐 스펙트럼, 좁게 보면 아스퍼거를 고려하게 된다"며 "아스퍼거 증후군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온다"고 진단했다.
최진실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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