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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TR25, 폭우 리허설 성공적 마무리..매력 빛났다[응답하라 하이스쿨][종합]

  • 김노을 기자
  • 2026-04-04
'응답하라 하이스쿨'이 담력 체험과 예측불허의 축제 준비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겼다.

지난 3일 방송된 엠넷 '응답하라 하이스쿨' 8회에서는 담력 체험에 나선 '우정고' 학생들과, 축제를 하루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돌입한 SMTR25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담력 체험에서는 멤버들의 각양각색 리액션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이끌었다. "이 순간만은 형인 걸 까먹을 수 있다"며 맏형 한비에게 무례를 예고한 저스틴부터, 룰을 이해하지 못해 좌충우돌한 현준, 거침없이 실종 학생을 쫓아 나선 '강심장 막내' 카친까지, 예측 불가한 멤버들의 순수한 매력이 돋보인 공포 체험이 마무리됐다.

이후 축제를 앞두고 중간 점수도 공개됐다. 10반 '원하~잖니'가 170점으로 1위를 달리는 가운데, 90반 'A.U.I'가 150점으로 2위, 00반 '꽃보다 5인조'가 130점으로 뒤를 이으며 순위 경쟁에 불이 붙었다. 축제 무대 결과에 따라 최종 역전이 가능한 상황에 멤버들의 긴장감과 기대감도 함께 높아졌다.

대망의 축제를 하루 앞두고 '우정고' 운동장에는 대형 무대가 설치됐고, 멤버들은 첫 무대를 앞둔 설렘 속에서 동선과 안무를 꼼꼼히 점검했다. 그러나 최종 카메라 리허설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쏟아진 폭우로 일정이 지연되면서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다.

리허설 없이 무대에 오를 수도 있는 상황 속에서 4시간 넘게 이어진 기다림이 계속됐고, 현장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그럼에도 멤버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자리를 지켰고, 비가 그친 뒤에는 물이 고인 무대를 함께 정리하며 다시 리허설 준비에 나섰다. 결국 극적으로 진행된 최종 카메라 리허설에서 SMTR25는 그간 준비해온 무대를 안정적으로 선보이며 축제를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 과정에서 서로를 향해 "힘이 난다"고 응원하고, 맏형 한비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장면은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

공포와 웃음, 그리고 진심 어린 응원이 어우러진 '우정고'의 마지막 축제 준비 과정이 그려진 가운데, 과연 이들이 어떤 무대를 완성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SMTR25가 준비한 '우정고' 축제 무대가 펼쳐질 '응답하라 하이스쿨' 마지막 방송은 오는 10일 오후 8시 20분 엠넷과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방송된다.
김노을 기자 | kim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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