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기획사 미스틱스토리의 신인 보이그룹 아크(ARrC, 최한 도하 현민 지빈 끼엔 리오토 지우)가 자유분방한 에너지로 데뷔 열기를 고조시켰다.
연예기획사 미스틱스토리의 신인 보이그룹 아크(ARrC, 최한 도하 현민 지빈 끼엔 리오토 지우)가 자유분방한 에너지로 데뷔 열기를 고조시켰다.아크는 29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EP '에이알스퀘어드씨'(AR^C)의 선공개곡 '더미'(dummy)의 포토 덤프를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크는 캐주얼한 무드의 스포티 룩으로 멋을 낸 모습이다. 이들은 발레 동작을 연습하거나, 신발 끈을 묶는 등 자유로운 포즈로 넘치는 에너지를 표현했다.
아크는 정식 데뷔에 앞서 지난 26일 첫 EP의 수록곡 '더미'를 선발매했다. '더미'는 올드스쿨 스타일의 붐뱁 비트에 뉴스쿨적인 지펑크 편곡이 가미된 힙합 장르다. 우화 '욕심 많은 개'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된 이 곡은 국내외 리스너들에게 90년대 힙합 감성을 소환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더미'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2일 만에 조회수 110만 뷰를 돌파한 가운데, 베트남과 브라질 출신의 멤버 끼엔과 지빈을 응원하는 글로벌 K-POP 팬들이 각 지역의 언어로 다수의 응원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아크는 오는 8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EP '에이알스퀘어드씨'를 발매하고, 가요계 전격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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