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이나 한잔해' 배우 김광규가 송도 자가에 대해 언급했다.
'밥이나 한잔해' 배우 김광규가 송도 자가에 대해 언급했다.2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밥이나 한잔해'에서는 인천광역시 송도국제도시 편이 그려졌다.
이날 김광규는 자신의 집에 대해 "기사 좀 그만 났으면 좋겠다. 내가 한 건 없다. 나는 그냥 56년 만에 집을 말을 했단 거다"라고 하자, 김희선은 "나 혼자 사는 프로그램이 컸던 거 같다"고 말했다.
이은지와 영훈은 "송도에서 오래 살지 않았나", "한 10년은 산 거 같다"라고 묻자, 김광규는 "송도 산 건 2년 6개월 정도"라고 답했다.
이에 이수근은 "광규 형은 송도에 대해 잘 모른다. 투자하려고 샀다가 잘 안 된거다"라고 하자, 김광규는 "투자로 산 게 아니라 살려고 산 거다. 그 전엔 강남 살았다"라고 욱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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