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서진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부문 3위에 처음 진입했다.

박서진은 지난 2일 오후 3시 1분부터 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5월 1주(143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3위에 오르며 TOP3에 진출했다.

박서진은 이번주 9만 605표를 획득하며 인기를 실감했다.

1위는 9만 5203표의 영탁, 2위는 9만 2399표의 장민호가 이름을 올렸다.

앞서 줄곧 스타랭킹 2위를 달리던 이찬원은 이번주 6만 7867표를 얻고 4위에 그쳤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