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같이 운동하고 싶은 남자 스타로 선정됐다.

뷔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종합 엔터테인먼트 모바일 앱 스타폴(STARPOLL)에서 진행된 '같이 운동하고 싶은 남자 스타는?' 설문에서 13만5317표를 얻고 1위에 올랐다. 이는 총 득표수 16만8670표 중 80.2%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득표수를 보였다.

뷔의 뒤를 이어 2위 가수 겸 배우 이준호(32,104표), 3위 임영웅(867표), 4위 차은우(109표), 5위 강다니엘(102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폴은 뉴스, 커뮤니티, 공연 정보 등 최애 스타의 모든 것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아티스트 종합 콘텐츠 서비스다. 팬들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의 모든 것을 공유하는 팬덤 놀이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