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그룹 NCT 도영이 팬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첫 단독 콘서트 서울 공연을 1회 추가 개최한다.
3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5월 25일, 26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2024 DOYOUNG CONCERT [ Dear Youth, ]'(2024 도영 콘서트 [ 디어 유스, ])는 당초 예정된 2회 공연이 팬클럽 선예매만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에 팬들의 뜨거운 호응에 5월 24일 1회 추가 공연을 결정했다.
이로써 NCT 도영 첫 단독 콘서트는 오는 5월 24~26일 총 3회에 걸쳐 개최된다. 추가 공연의 티켓 예매는 인터넷 예매 사이트 티켓링크에서 5월 2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 3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도영의 첫 솔로 앨범 '청춘의 포말 (YOUTH)'의 '청춘' 테마를 이어가며, 오롯이 도영의 목소리와 감성으로 가득 채운 공연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도영은 4월 22일 첫 솔로 앨범 '청춘의 포말'을 발표, 타이틀 곡 '반딧불 (Little Light)'을 포함한 총 10곡에 청춘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담았으며, 청량한 보컬과 도영의 진심이 느껴지는 표현력으로 리스너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며 솔로 활동도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도영은 6월 24~25일 일본 퍼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 26일 오사카 오릭스 극장에서 첫 일본 투어 '2024 DOYOUNG CONCERT [ Dear Youth, ] in JAPAN'을 개최한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3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5월 25일, 26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2024 DOYOUNG CONCERT [ Dear Youth, ]'(2024 도영 콘서트 [ 디어 유스, ])는 당초 예정된 2회 공연이 팬클럽 선예매만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에 팬들의 뜨거운 호응에 5월 24일 1회 추가 공연을 결정했다.
이로써 NCT 도영 첫 단독 콘서트는 오는 5월 24~26일 총 3회에 걸쳐 개최된다. 추가 공연의 티켓 예매는 인터넷 예매 사이트 티켓링크에서 5월 2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 3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도영의 첫 솔로 앨범 '청춘의 포말 (YOUTH)'의 '청춘' 테마를 이어가며, 오롯이 도영의 목소리와 감성으로 가득 채운 공연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도영은 4월 22일 첫 솔로 앨범 '청춘의 포말'을 발표, 타이틀 곡 '반딧불 (Little Light)'을 포함한 총 10곡에 청춘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담았으며, 청량한 보컬과 도영의 진심이 느껴지는 표현력으로 리스너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며 솔로 활동도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도영은 6월 24~25일 일본 퍼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 26일 오사카 오릭스 극장에서 첫 일본 투어 '2024 DOYOUNG CONCERT [ Dear Youth, ] in JAPAN'을 개최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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