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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사랑한 '김동완♥' 서윤아·'앤디♥' 이은주, 살해협박+저주 악플 피해 [스타이슈]

  • 최혜진 기자
  • 2024-04-16
그룹 신화의 멤버와 사랑에 빠진 스타들이 신화의 일부 팬들로부터 악플 세례를 받고 있다. 그러나 도가 지나친 살해 협박, 저주성 악플에 심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서윤아는 최근 신화 멤버 김동완의 일부 팬들로부터 받은 악플을 공개했다.

현재 서윤아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김동완과 러브라인을 그리고 있다. 두 사람은 '신랑수업'에서 다정하게 데이트를 하는 모습, 결혼을 계획하는 모습 등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이 같은 러브라인이 신화 팬을 분노하게 했다. 서윤아가 공개한 악플에 따르면 일부 신화 팬들은 "지구상에서 사라져", "칼로 XX내고 싶은데 진짜 이가 갈린다"라는 협박성의 악플을 보냈다.

또한 악플에는 입에 담기도 어려운 음담패설, 욕설들이 가득했다. 한 네티즌은 "동완이가 너 XX 보고 자꾸 예쁘다고 하니까 좋지. 그 잘난 낯짝 염산이나 황산이나 피부에 휘발유 뿌려서 라이터로 지지면 예쁘다고 사랑 못 받게 할 수 있으니 까불고 다니지 마. 세상 무서운 줄 알아"라며 험한 말을 쏟아냈다.

또 다른 김동완 팬들은 "그대로 앞 차선 덤프트럭에 충돌해", "나 신기 있는 사람인데 얼마 전 부터 너 죽는 기도했어"라며 서윤아 신변을 위협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이 같은 악플에 서윤아는 "나한테 왜 이러시는지", "나한테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피해를 호소하기도 했다.

서윤아의 호소 후 신화 앤디의 아내 이은주도 악플로 피해를 받아왔다고 고백했다.

이은주는 16일 앤디의 팬에게 받은 악플을 박제했다. 그 역시 입에 담을 수 없는 음담패설, 욕설들을 받았다. 서윤아와 같이 살해를 협박하는 내용도 가득했다.

그는 그동안 이러한 악플 피해 사실을 숨겼던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이런 메시지들을 받고 신고를 다짐했었지만, 내가 신화창조(신화 팬클럽) 팬들을 공격하는 것으로 오해를 받는 것이 두려웠고, 무엇보다도 남편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이 될 것 같아 끝내 신고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배우 서윤아님께도 '같은 분'이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말들을 하고 있는 거 같아 상습적 언행을 막기 위해 이제라도 용기내어 올린다"며 악플 공개를 결심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또한 이은주는 "무플보단 악플이라고 좋게도 생각해보려고 노력했고, 아예 메시지창을 안 보려고도 해봤다. 말 같지 않은 말 한 귀로 듣고 흘려버리면 그만이라고 거듭 되새겨도 봤지만, 막상 심한 말들을 보고 나면 그럴 때마다 마음이 무너졌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나쁜 말들에 크게 영향받지 않을 만큼 많이 단단해졌지만, 이런 상황을 또 마주하고 싶지는 않다"며 "웬만한 정도라면 감내하겠지만 이 글을 보시고도 도가 지나친 언행을 계속하신다면, 그동안 모아둔 자료들 취합하여 이제는 정말 조치를 취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은주는 지난 2022년 6년, 9살 연상인 앤디와 결혼했다. 이들은 결혼 후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등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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