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의 남편이자 가수 비가 콘서트를 발표했다.
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비 정지훈입니다. 오랜만에 단독 콘서트를 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춤으로 끝을 볼 예정. 뛰다가 호흡 곤란 올 예정"이라며 "비주얼은 마지막이 될 예정. 공연 뒤 병원 예약 예정. 노래도 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비는 "좋은 소식이 있다"라고 의미심장하게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낸 바 있다. 특히 네티즌들은 "셋째 임신 소식이 아니냐"며 궁금증을 전했다.
한편 비의 2024 콘서트 '스틸 레이닝 - 서울'(STILL RAINING - SEOUL)은 오는 6월 8일과 9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펼쳐진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비 정지훈입니다. 오랜만에 단독 콘서트를 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춤으로 끝을 볼 예정. 뛰다가 호흡 곤란 올 예정"이라며 "비주얼은 마지막이 될 예정. 공연 뒤 병원 예약 예정. 노래도 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비는 "좋은 소식이 있다"라고 의미심장하게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낸 바 있다. 특히 네티즌들은 "셋째 임신 소식이 아니냐"며 궁금증을 전했다.
한편 비의 2024 콘서트 '스틸 레이닝 - 서울'(STILL RAINING - SEOUL)은 오는 6월 8일과 9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펼쳐진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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