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센스 넘치는 사과를 전했다.
지난 12일 고현정은 팬들에게 "사실 음악 넣고 싶었는 데 결국 실패해서 그냥 올려요... 불금인데 죄송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드레스를 입고 복도를 걷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함께 공유했다.
어깨가 드러난 고급스러운 원피스를 입고 있는 고현정은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영상에는 고현정의 발걸음 소리가 그대로 담겼다. 고현정은 아직 SNS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모습에 대해 센스 있고도 귀여운 사과로 양해를 구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달 24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처음 개설했다. 이 계정은 개설 4일 만에 팔로워 수 11만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보였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지난 12일 고현정은 팬들에게 "사실 음악 넣고 싶었는 데 결국 실패해서 그냥 올려요... 불금인데 죄송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드레스를 입고 복도를 걷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함께 공유했다.
어깨가 드러난 고급스러운 원피스를 입고 있는 고현정은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영상에는 고현정의 발걸음 소리가 그대로 담겼다. 고현정은 아직 SNS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모습에 대해 센스 있고도 귀여운 사과로 양해를 구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달 24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처음 개설했다. 이 계정은 개설 4일 만에 팔로워 수 11만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보였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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