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아는 지난 4일 오후 3시 1분부터 1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4월 1주(128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투표에서 6803표를 얻으며 2위에 올랐다.
레드벨벳 아이린이 1만6893표를 얻어 정상을 차지했고, 윤아에 이어 태연이 2376표로, 3위에 올랐다. 우주소녀 보나(1684표), 에스파 윈터(836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윤아는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발휘했다. 그는 올해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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