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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동생' 채서진, 오늘(7일) 결혼 "♥배우자=닮고 싶은 사람"

  • 김나연 기자
  • 2024-04-07
배우 채서진이 결혼한다.

7일 채서진은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채서진 배우가 평생을 함께하고픈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며 "채서진 배우의 새로운 가정의 출발을 기쁜 마음으로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채서진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배우자는 참 따뜻하고 제가 닮고 싶은 사람"이라며 "제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평생 아끼면서 예쁘게 살겠다"고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채서진의 언니이자 배우 김옥빈은 22년 동안 함께 살던 동생의 결혼에 외로움을 표현하기도. 그는 유튜브 채널 '고운옥빈'을 통해 "동생이 집을 떠나고 마음이 텅 빈 것 같아 허전한 마음에 많이 우울했다"며 "고운(채서진)이가 4월의 신부가 되어 결혼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가정을 꾸리는 걸 보니 기특하고 대견하고, 참 잘 컸다는 생각이 들면서 뭉클하기도, 서운하기도, 기쁘기도 한 복잡한 감정이 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채서진은 2006년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 '커피야 부탁해', '연남동 패밀리', 영화 '초인', '커튼콜', '여자들' 등에 출연했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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