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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알아봤다" 전현무·박나래, 바프 앞두고 확 달라진 투샷(나혼산) [종합]

  • 김나연 기자
  • 2024-03-30
'나 혼자 산다'의 '팜유'라인 전현무, 박나래가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 스페셜 DJ로 생애 첫 라디오 DJ에 도전한 코드쿤스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철수의 음악캠프' 스페셜 DJ로 활약한 코드 쿤스트의 라디오 생방송 첫날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코드 쿤스트는 산 정상에 있는 '산(헬)스장'에서 아침 운동을 하며 정신과 체력을 단련하고, 역대 '배철수의 음악캠프' 스페셜 DJ들의 자료를 보며 DJ 공부에 매진했다.

코드 쿤스트는 해장국 집에서 '무디' 전현무의 1대 1 코칭을 받았다. '배철수의 음악캠프' 스페셜 DJ 유(有)경험자로서 조언을 아낌없이 방출했다. 특히 전현무는 해장국을 먹기 전 "죄송하지만 이건 안 먹겠다"며 밥을 반납해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기도.

우연히 이들을 발견한 박나래도 응원을 보탰다. 코드쿤스트는 박나래를 발견하고 "진짜 몰라봤다. 이제 그런 옷을 입냐. 초커를 했는데 목 공간이 남는다"고 깜짝 놀랐다.

박나래는 해장국을 먹은 전현무를 보고 "바프(바디 프로필) 안 하냐. 밥을 안 먹었는데 건더기를 다 먹었다"고 지적하며
"어제 전화했었는데 왜 안 받았냐. 기루 언니랑 도연이랑 밤에 술 먹으면서 전화했더니"라고 했다. 이에 코드쿤스트는 "누나도 밤에 술 먹었다"고 콕 집어 말해 웃음을 안겼다.

코드 쿤스트는 전현무와 헤어진 후 긴장한 모습으로 '배철수의 음악캠프' 스튜디오에 입성했다. 생방송이 시작되자, 그는 특유의 능청스러운 매력으로 '코쿤향' 가득한 진행을 보여줬다. 전현무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코드 쿤스트를 챙기고, 직접 메시지를 보내는 등 든든한 형이자 선배로 힘을 더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청룡열차 특집' 1탄의 주인공인 대니 구가 인천시립교향악단(인천시향)과 협연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무한 텐션을 자랑하며 인천 송도에 위치한 클래식 전용 홀에 도착한 대니 구는 공연 전까지 루틴에 따라 시간을 알차게 보냈다. 리허설, 리허설 모니터링, 악기 점검, 손톱 손질, 식사, 식후 연습 등 한시도 쉬지 않았다.

무대에 오른 대니 구는 감미로운 연주부터 웅장한 연주까지 본업 천재 바이올리니스트의 실력으로 좌중을 압도했다. 자작곡 'Will you be my home'을 부르는 대니 구는 달달한 꿀보이스를 자랑했다. 대니 구는 공연이 끝난 후 인천 시향 단원들의 사진 요청을 받으며 엄청난 인기를 실감했다. 이어 공연장에서 진행된 사인회에서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의 사랑을 느끼며 최선을 다해 팬들의 마음에 보답했다.

집에 도착한 후 짐을 풀고 5분 만에 외출한 대니 구는 "삼겹살에 소주가 같이 있으면 할렐루야!"를 외치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대니 구는 이날 하루를 "연주할 때도 최선을 다했고, 삼겹살을 먹을 때도 최선을 다했고, 열심히 살았던 하루 같다"라고 말했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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