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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고우리 "좋은 남편 無..난 결혼 잘한 것 같아"(그냥 조현영) [종합]

  • 김나연 기자
  • 2024-03-05
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남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4일 유튜브 채널 '그냥 조현영'에는 '현영아. 결혼이 하고 싶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공개된 영상 속 고우리는 고나은에서 다시 개명한 이유에 대해 "1년 동안 고나은으로 살아왔는데 바로 돌아왔다. 대표님이 전화가 왔는데 '고우리로 돌아오면 안 되겠니? 영업하기 너무 힘들다'라고 하시더라. 나인지 모르니까 너무 신의 자세로 대표님이 돌아다녀야 하니까 힘들다고 하시더라"라고 말했다.

또한 조현영은 고우리의 사주를 봤고, "성격이 급하고, 감정적이다. 감정 기복이 좀 있다. 화병을 조심해야 한다"며 "그리고 본인은 감정이 발달했으니까 표현력이 좋고, 화술이 좋은 편이다. 예체능에 조예가 있고 승부욕이 세다. 그래서 몸을 쓰는 일을 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조현영은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데 요새 어떠냐"라고 물었고, 고우리는 "일이 없다. 배우 쪽이 힘들다. 진지하게 궁금한데, 배우들은 뭐 하고 사냐. 요새 다들 막막할 거다. 오디션이 없다"고 토로했다.

이어 조현영은 고우리에 대해 "역마살이 있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녀야 좋다. 근데 올해는 가정 생활에 좀 충실해야 한다"고 했고, 고우리는 "나 일해야 한다. 나 맨날 집에서 밥만 하는데 얼마나 더 가정생활을 해야 하냐"고 투덜댔다.

또한 조현영은 고우리에게 "올해 4월에 임신수가 있다"고 말하기도. 이에 고우리는 "뭘 하냐. (남편이) 맨날 술 먹고 들어온다"고 소리쳐 웃음을 안겼다.

고우리는 결혼에 대해 묻는 조현영에게 "너부터 바뀌어야 한다. 좋은 남편, 좋은 애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내 마음먹기 나름이다. 연애할 때 많이 싸웠다. 내가 연애할 때 충격을 받았던 게 내가 짜증 내고 이런 걸 인지를 못했다. 근데 어느 날 남편이 '우리야 너는 왜 짜증을 많이 내? 나는 널 너무 사랑해서 짜증이 안 난다'라고 하더라. 생각해 보니까 우리 남편은 나한테 짜증도 안 나고, 짜증도 안 내더라. 그래서 정말 미안하고, 충격적이었다. 나는 결혼 잘한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고우리는 2022년 10월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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