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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의 성장, AAA와 함께"..올해는 다관왕 노린다 [인터뷰①]

  • 이승훈 기자
  • 2024-03-04

2021년 데뷔와 동시에 'AAA'의 '포커스'를 받더니, 2022년에는 '포텐셜'을 터뜨렸고, 지난해에는 K팝 시장에 '뉴웨이브'를 일으켰다.

보이 그룹 킹덤(KINGDOM)의 이야기다. "'AAA'와 성장기를 함께 한 것 같다"는 킹덤의 말처럼 이들은 데뷔 후 3년 연속 'AAA' 트로피를 거머쥐면서 매년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킹덤(훤, 자한, 단, 아서, 무진, 루이, 아이반)은 최근 서울 종로구 서린동에 위치한 스타뉴스 사옥에서 '2023 AAA' 수상자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해 건강 악화로 활동을 중단했던 루이는 아쉽게 불참했다.


-2021년부터 3년 연속 'AAA'에서 수상의 기쁨을 안아 기분이 남다를 것 같아요.

▶단=저희의 모든 성장기를 'AAA'와 함께 한 것 같아서 뜻깊고 영광이었어요. 더 멋진 모습으로 2024년에도 'AAA'와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무진=매년 'AAA'에서 다른 아티스트의 무대를 볼 때마다 저희도 배우는 게 많아요. 배움의 기회를 주시는 'AAA' 측에 감사드려요. 'AAA'를 통해 보고 배운 것들을 앞으로 나올 킹덤의 새 앨범 무대에도 활용해보려고요.

▶아이반=3년이라는 시간 동안 저희를 여기까지 성장시켜준 킹메이커(팬덤명)에게 감사드려요. 2024년도에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해서 어떤 상이든 쟁취해서 좋은 모습만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필리핀에서의 공연은 처음인데 현지 팬들을 직접 만난 소감은요?

▶무진=확실히 에너지가 넘치셔서 감사드려요. 자신이 응원하는 아티스트가 아님에도 매 무대에 열광하고 즐기시는 모습에 저희도 너무 좋았어요.

▶훤=이번 무대 중간에 댄스 브레이크 파트를 추가했는데 시작과 동시에 다들 환호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에너지를 얻었어요. 열기가 굉장히 뜨거워서 즐거웠죠. K팝을 사랑하는 마음은 한국이나 해외나 똑같은 것 같아요.


-'2023 AAA'만을 위한 무대 준비 과정도 궁금해요.

▶무진=미니 7집 타이틀곡 '쿠데타(COUP D'ETAT)'를 들고 왔어요. 'AAA'에 쟁쟁한 아티스트들이 많이 나오다보니까 강렬한 분위기를 넣고 싶었어요. 킹덤의 색깔을 더 알리고 싶어서 댄스 브레이크도 넣었죠. 저희만의 특색을 구체화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했어요.

▶아서=시상식은 준비된 무대를 더 좋게 만들어서 보여줘야 하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때문에 짧은 시간임에도 멤버들과 노력을 많이 했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팀워크도 찾았어요. 다른 아티스트의 무대를 보면서 '저렇게도 할 수 있구나'라는 것도 배웠죠.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한 무대였어요.

-그렇다면 킹덤 제외,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가 있다면요?

▶단=세븐틴 부석순 선배님이요. 그때는 피곤함을 다 잊었어요. 모든 멤버들이 뛰면서 놀았죠. 너무 즐거웠어요. '정말 저렇게 무대에 서야겠구나'라는 걸 배우면서 롤모델이 생긴 것 같아요.

▶무진=한 해를 빛낸 가수들이 모여 무대를 꾸며서 그런지 7시간이라는 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요. 좋은 노래와 더 멋있는 무대를 보여주시는데 '그래, 이거지!'하면서 즐겁게 봤어요. 스트레이 키즈 선배님 무대도 아티스트와 관객이 모두 하나가 돼 축제처럼 즐겼어요. 사실 제가 본 무대는 다 기억에 남아요. 필리핀 가수 SB19 무대도 에너지가 너무 좋아서 소름이 확 돋았어요.


-'2024 AAA'에도 참석하게 된다면 새롭게 받고 싶은 상이 있나요?

▶킹덤='올해의 가수', '올해의 퍼포먼스' 등 받고 싶은 상은 정말 많아요. 그 분야에서 1등을 해 대상급의 상을 받고 싶죠. 다른 아티스트분들을 보니까 여러 상을 받기도 하더라고요. 여러 부분을 대표할 수 있는, 다관왕을 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

-인터뷰②에서 계속.
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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