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태연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랭킹 부문 3위를 기록하며 2월도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김태연은 지난 22일 오후 3시 1분부터 2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2월 4주(133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서 3위를 차지, 송가인, 홍자에 이은 차세대 트로트 루키임을 입증했다.
1위 송가인은 3만 4776표를 얻었고, 홍자는 1만 7354표를 얻었다.
이밖에 전유진, 김다현, 양지은, 오유진, 홍지윤, 강혜연, 김의영이 10위권 안에 들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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