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윤아는 2월 15일 오후 3시 1분부터 2월 2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2월 3주(48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1만 8288표를 받고 1위를 차지했다.

스타랭킹 투표 이래로 꾸준히 상위권에 진입한 그는 같은 기간에 진행한 스타아이돌 여자 부문에서도 2위를 차지하며 자신의 인기를 뽐냈다.

1위 윤아(18,288표) 뒤를 이어 2위 이세영(16,732표), 3위 박은빈(4,605표), 4위 김세정(661표), 5위 김지은(565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