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천둥, 미미 커플이 결혼을 앞두고 발리에서 웨딩 촬영을 마쳤다.
가수 천둥, 미미 커플이 결혼을 앞두고 발리에서 웨딩 촬영을 마쳤다.미미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고의 팀들과 함께한 발리 웨딩촬영!! 작년에 처음 만나 인연이 돼 결혼 준비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되는지 전혀 몰랐던 오빠와 저를위해 도와주시고 발리까지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본식때까지 잘 부탁드려요!"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내가 첫 웨딩촬영 마치고 '아~ 촬영 너무재밌다 야외에서도 한 번 찍고싶다' 라고 스치듯 얘기 했던 한 마디에 12월 초부터 대표님들과 계속 미팅해가면서 혼자서 멋지게 준비해 준 오빠도 너무고마워!"라고 전했다.
또한 "발리에서 촬영하게 될거라고는 꿈에도 생각못 했는데.."라며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고 가요. 너무 잘 즐기고 왔습니다! 다시한번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룹 엠블랙 출신 천둥과 그룹 구구단 출신 미미는 지난해 7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세컨하우스2'를 통해 열애 및 결혼 준비 중임을 밝혔다. 5년 열애 끝 결실을 맺는 그들은 오는 5월 26일 결혼식을 올린다.
- Any copying, republication or redistribution of STARNEWS’s content is expressly prohibited without prior consent of STARNEWS. lang_detail_copyright infringement is subject to criminal and civil penalties.
- Any copying, republication or redistribution of STARNEWS’s content is expressly prohibited without prior consent of STARNEWS. lang_detail_copyright infringement is subject to criminal and civil penalties.

 
                                
 
                                 
                                         
                                 
                                    



